건 비치란 이름은 제2차 세계대전에 패한 일본군의 대포가 아직도 남아 있어 붙여진 이름이며, 주말이면 현지인들도 자주 찾는 비치이다.
산호초가 많고, 맑고 투명한 바다 속살 때문에 스쿠버 다이버들에게 인기가 높고, 여행자들이 많이 찾지 않아 한가로운 해변의 풍광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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