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4월 1일부터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대형폐기물 배출신고를 읍·면 사무소 방문신고와 함께 모바일 앱과 인터넷 시스템을 도입하여 시행한다.
배출 신고는 ‘여기로’ 앱이나 홈페이지(www.yeogiro24.co.kr)에 회원가입 후 배출 정보를 입력하고 대형폐기물 사진을 첨부하면 된다.
이후 각 대형폐기물에 맞는 수수료를 선택해 카드 결제 또는 계좌이체 등을 통해 수수료를 납부하면 배출번호가 문자로 전송되며, 대형폐기물에 유성펜 등을 활용하여 잘 보이도록 기재한 후 지정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그동안 대형폐기물 배출은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뒤따르고 맞벌이 부부 등 일부계층이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으나,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나 신고가 가능해졌으며, 카드결제 등 결제방식에도 구애받지 않게 되었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군민들을 위해 기존의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스티커 구입 후 배출하는 방식도 병행할 것”이라며 “대형폐기물 온라인 서비스가 시행됨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이 가능해짐으로써 군민들의 생활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1. 고흥군,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쉽고 간편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