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면은 평리마을에 홀로 거주하는 취약가구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청로노인종합복지센터, 피엠텍 방역 업체와 함께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약 12여 명의 자원봉사자는 낡은 가구와 살림살이, 곰팡이 핀 옷, 이불더미 등을 말끔히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피엠텍 방역업체에서는 철저한 소독으로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김종희 금마면장은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금마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53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