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18일 도화면 당오리 일원에 그라운드 골프장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도화 그라운드 골프장은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하여, 면적 3,690㎡의 인조잔디 구장과 주차장, 관리실을 갖췄으며, 지난해 1월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월 공사 착공하여 금년 3월 최종 준공하였다.
이번 준공식에는 송귀근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및 군 체육회장, 그라운드 골프회원, 면 기관·사회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라운드 골프는 일반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혼합한 가족형 레저스포츠로 경제적 부담이 적고, 규칙이 어렵지 않아 누구든지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어 최근 각광받고 있는 실버스포츠 종목 중 하나이다.
함채규 도화클럽 회장은 “그동안 그라운드 골프장이 없어 타 구장 원정과 운동장에서 눈치를 보며 이용했는데 전용구장이 생겨서 기쁘다”고 말하고 그라운드 골프장이 건립되기까지 많은 협조를 해주신 고흥군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귀근 군수는 “그라운드 골프장 건립으로 군민들의 여가활동이나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준공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검사, 마스크착용, 명부 작성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1. 고흥군, 도화 그라운드 골프장 준공식 개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