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15일 농축업 발전 방안 및 당면 농정 현안 업무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농협중앙회 고흥군지부장 및 8개 지역 농·축협장이 한자리에 모여 ‘2021년 고흥군 농정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농정 업무 협의회에서는 고흥군과 농협중앙회 고흥군 지부 및 각 지역 농축협과 상호 협력하여 ▲농어민 공익수당(15,234명/91억)의 차질없는 지급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7,325명/15억원) 카드 발급 ▲농업인월급제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 홍보 및 이율인하 협의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41,163톤/33억원) ▲벼 육묘용 상토 지원사업(12억원) 적기 추진 등 당면 주요 현안사업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을 협의 하였다.
이외에도, 이상 기온으로 인한 유자 동해 피해 문제와 마늘 주산지로서의 고흥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생산과 유통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협의 되었으며 농축산물 유통망 확보에도 주력하여 농가 소득증대에 역량을 다해 나가자는 의견을 모았다.
더불어 고흥군 농·축협에서 고흥군교육발전기금으로 일천만원을 기탁하여 뜻깊은 시간도 마련되였다.
이번 농정업무 협의회에 참여한 농ㆍ축협장들은 “고흥군과 농협간의 지자체 협력 사업에 대한 중요성을 깊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농업ㆍ농촌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고흥농정 발전을 위해 최선의 협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2021년 고흥군 농정 업무 협의회를 통하여 고흥군 농업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행정과 농협간의 유기적이고 긴밀한 상생 협력으로 군민 소득 증대 및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 2021년 고흥군 농업·농촌 발전 협력, 농정 업무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