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포항먹거리 개발로 도시 경쟁력 키운다
다양한 아열대 과일 재배 시도로 새로운 농가 소득원 확보
포항시는 농가 소득을 위한 ‘친환경 한라봉 수확 성공’ 최근 제주도의 한라봉이 재배 4년 만에 포항에서 첫 수확을 했다.
그동안 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구온난화로 작물 재배 한계선이 점차 북상함에 따라 포항지역에서 재배가 가능한 아열대 과일을 포함한 작물을 새로운 농가 원으로 정착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에 수확을 시작한 포항산 한라봉은 자체 품질검사를 통해서 평균 중량은 330g, 당도 14.5 브릭스, 산(酸) 함량 0.78%를 받음에 따라 상품으로서의 기준인 중량 200g 이상, 당도 12브릭스, 산 함량 1.1% 이하를 훨씬 넘어서는 고품질의 한라봉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포항지역은 해가 일찍 뜨고 일조량이 풍부하고, 비교적 온화한 날씨여서 한라봉 등 아열대 과일의 재배지로 적합한 한편, KTX와 고속도로 등 잘 정비된 교통망으로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는 강점으로 인하여 벌써부터 제주산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현재 포항지역에는 0.5ha에 한라봉 500주(0.3ha), 바나나 400주(0.2ha)를 재배하고 있는데 주로 직거래 및 로컬푸드 판매장을 통해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또한, 농장도 포항 도심에서 크게 멀지 않은 북구 흥해지역에 있어서 소비자의 접근성이 좋은 만큼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또는 단체 체험객이 찾아와 작물을 보고, 만지고 수확하는 체험을 통해 부가가치를 최대로 창출하고 있다.
실제로 한라봉 농장의 경우는 출하가 되기도 전인 지난 2018년도부터 벤치마킹과 체험을 위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지금까지 15,000여 명이 이곳을 찾아갔다. 앞서 수확을 시작한 바바나 농장의 경우는 포항어린이집연합회를 비롯한 가족 단위 중심의 체험객이 20,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진다.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아열대 과수 아카데미 개설 및 신규시설 지원 등 기후변화에 농업인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열대 작목 재배 시도와 면적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판매 전략과 새 소득 작목 발굴을 통해서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농가 지도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