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백두산 사계절과 야생화 2 박정은
  • 기사등록 2021-02-24 13:19:01
기사수정

백두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중화인민공화국 국경에 있는 화산이다. 중국에서는 창바이산이라 불린다. 한민족들에게는 민족의 영산으로 숭앙되어 왔으며, 환웅이 무리 3천 명을 이끌고 제사를 열었다는 태백산과 동일시되기도 한다. 높이는 2,744m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5088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경력단절여성, “양성평등 활동가로의 새로운 시작 기대”
  •  기사 이미지 예산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  기사 이미지 예산군, 제12회 자암김구 전국서예대전 공모 마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