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2일부터 현재까지 충북 제천시 사회복지법인 금장학원 내 세하의집 복도에 목재패널에 ‘邪不犯正(사불범정 : 사악한 것이 바른 것을 범하지 못한다는 뜻)’ 등의 내용을 담은 대자보가 나붙어 있고 이번 금장학원 사태를 기자들로 탓하고 있는 내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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