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4일 오후 3시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제3차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34대 대한민국농구협회 권혁운 회장의 당선을 결정했다.
권혁운 회장은 지난 1월 6일과 7일, 양일간 진행된 제34대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기간에 단독 입후보하였으며, 대한민국농구협회 정관 및 회장선거
관리규정에 따라 임원의 결격 사유 심사 후 최종 당선인으로 결정됐다.
2024년까지 4년간 한국 농구를 이끌어갈 권혁운 회장은 “한국농구가 과거에 비
해 침체되어 있고, 국민들께도 외면 받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에 이번 회장 선거 출
마를 결심했습니다. 신임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한국 농구의 재건 및
명성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당선 소감을 전했다.
1925년 설립된 대한민국농구협회는 국내에 농구를 보급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조직
된 기구로 국제농구연맹(FIBA)이 인정한 국내 유일의 연맹입니다. 협회에서는 권혁운
회장 취임으로 17년 만에 기업인 출신이 선출되면서 대한민국농구협회에 새로운 활
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건설∙건자재 종합기업인 아이에스동서(주)를 이끌고 있는 권혁운 회장은 경
북 의성 출신으로 주희정, 김주성, 김태술 선수 등을 배출한 농구 명문 부산 동아고
출신으로 농구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
매)를 통하여 매년 꾸준한 기부를 해오고 있으며, 2016년에는 사재 140억 원을 출연
하여 재단법인 문암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사회적책임경영품질원에서 사회적책임 경영과 경영품질활동에
앞장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인에게 수여하는 최고경영자 대상(부총리 겸 기획재
정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KOSPI200상장사인 아이에스동서㈜는 아파트 브랜드 ‘에일린의 뜰’,W(더블유)’
등으로 대표되는 전국 4만여 세대의 주택사업은 물론 지식산업센터와 토목공사 등을
하는 대표 건설사로, 미국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전세계 27개 업종, 1982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한 BCG‘2015년 가치창출보고서’ 총주주수익률 기준 글로벌 10대 기
업 중 건설부문 2위로 선정된 바 있는 기업이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