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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피 튀기는‘트롯여제 쟁탈전’, 이제부터 진짜 승부 시작!” 장은숙
  • 기사등록 2020-12-30 10: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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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에서 121인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마스터 예선전 영예의  타이틀을 달게 될, 영광의 주인공이 탄생한다.


원조 트롯 오디션 TV CHOSUN ‘미스트롯2’는 첫 방송부터 최고 시청률 30%를 뚫어버리는 경이적인 행보로, 방송 단 2회 만에 전국을 미스트롯2’ 천하로 평정하는 오리지널의 힘을 입증했다. 더욱이 지난 29 CJ ENM이 발표한 12월 셋째 주(14~20) 콘텐츠영향력평가지수(CPI) 집계에서 단숨에 3위를 차지하는가하면, 참가자들의 무대 모습을 담은 클립 영상 조회수가 무려 1000만 뷰를 훌쩍 넘기는 역대급 기록 열전을 이어가고 있는 것. 더불어 포털사이트와 소셜미디어, 각종 커뮤니티 등에서 참가자들의 이름이 연일 검색어로 오르내리게 만드는 등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해내며 역시 원조다라는 감탄을 터지게 하고 있다.


제작진은 “‘참가자들 대부분이 역대급 실력과 매력을 자랑한 덕에 예선전  주인공 뽑기가 난항을 거듭했다 마스터들이 장고 끝에 탄생시킨, 영예의 예선전 의 정체를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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