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메리 케이(K)-마스’3일차 주문벨 이어져, 99억원 매출 달성
  • 안남훈
  • 등록 2020-12-30 09:56:08

기사수정



중소벤처기업부는 ‘메리 K-마스 라이브 마켓’ (12.19~12.27, 9일간) 3일차에 라이브커머스, 온라인기획전, 티브이(TV) 홈쇼핑 등을 통해서 총 99억4,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라이브커머스는 ‘가치삽시다 플랫폼’과 네이버, 위메프, 11번가, 롯데 100라이브(100Live), 그립(Grip) 등 5개 민간 협업 채널에서 닭갈비, 돼지갈비, 양말세트 등을 판매해 총 1억1,000만원 매출을 기록했다.

 

가치삽시다, 쿠팡, G마켓, 인터파크 등 주요 쇼핑몰과 온누리 전통시장 등 온라인 전통시장관에서 건오징어, 쌀 등을 판매하여 9억7,0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티브이(TV)홈쇼핑에서 밥도둑장, 휴지 등의 상품을 판매한 결과 88억6,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행사 5일차인 23일(수)에는 ‘가치삽시다’와 11번가, 네이버, 롯데, 100라이브(100Live) 위메프, 티몬 등 5개 민간 협업 플랫폼에서 총 8회의 라이브커머스가 실시될 예정이다.

 

11시 11번가와 ‘가치삽시다’ 협업 라이브커머스에서는 ‘한돈 뒷고기’와 ‘올림스피커’를 판매한다. ‘한돈 뒷고기’는 식감과 육질이 고소하고 단백한 맛이 일품이며, ‘올림스피커’는 온라인 국민선정 24등을 차지한 상품으로 나무로 만든 감성적인 디자인의 스피커이다.

 

14시 네이버와 ‘가치삽시다’ 협업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지역특구 상품을 판매한다.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 ‘청양 고춧가루’뿐만 아니라 ‘구기자차’, ‘유자청’, ‘석류즙’ 등을 준비했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 전현희 위원장이 출연해 우수한 지역특구 상품 홍보와 판매에 일조할 계획이다.

 

17시 11번가와 ‘가치삽시다’ 협업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소비자들의 구미를 당길 식품을 마련했다. 치악산 복숭아와 국내산 쌀로 만든 ‘복숭아빵’, 포도 생산으로 유명한 김천에서 재배한 ‘샤인머스켓’, 야식이나 캠핑에 최적인 ‘곱창 모듬 전골 세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18시 롯데 100Live와 ‘가치삽시다’ 협업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용품들을 판매할 예정이다. ‘공기청정기’와 함께 탈모예방을 도와주는 두피케어 상품으로 브랜드 케이(K) 인증을 받은 ‘볼륨부스터와 앰플 세트’ 등을 준비한다.

 

또한 동시간대에 진행되는 네이버와 ‘가치삽시다’ 라이브커머스에서는 김수연, 송설희 등 패션모델들이 출연해 다양한 의류를 선보일 계획이다.

 

19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위메프와 ‘가치삽시다’ 협업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온라인 국민선정 상품인 ‘줄리쿠키’(22위), ‘떡볶이 밀키트’(36위), ‘앙버터찹쌀떡’(26위), ‘제주 감귤’(30위) 등과 함께 ‘생크림 롤케익’, ‘돈까스’ 등 다채로운 먹거리 식품을 판매한다. 또한 최고급 필터를 사용해 만든 비말차단 ‘KF-AD 마스크’를 소개한다.

 

20시 11번가와 ‘가치삽시다’ 협업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청정지역 완도에서 공수한 ‘활전복’과 겨울 제철 음식인 숙성 ‘방어회’를 판매한다.

 

마지막으로 2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티몬과 ‘가치삽시다’ 협업 라이브커머스에서는 ‘홍가리비’, ‘곱창’, ‘누룽지 국물 떡볶이’, ‘밀크티’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중기부 박 장관은 “‘Merry K-MAS 라이브 마켓’을 계기로 중소·소상공인분들의 비대면·온라인 판매를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