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 최고경영자 소리오(CEO)가 "옥스퍼드대학과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승리 공식'을 알아냈다"며 중증 감염 100% 예방을 확신했다.
27일(현지시간) 파스칼 소리오(61) CEO는 영국 일간 타임스의 일요판 선데이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백신을 두 차례 접종했을 때 효능을 얻을 수 있는 ‘성공 공식’을 발견했다"면서 “(이를 입증할) 데이터는 언젠가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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