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폭풍 성장하는 ‘예비 유니콘’ 탑승해볼까?”
  • 윤만형
  • 등록 2020-12-02 09:10:07

기사수정



빠르게 성장해 이른바 ‘로켓 신화’를 일군 스타트업들이 공격적으로 인재 확보에 나서면서 이들 기업이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기업 뿐 아니라 기업가치 1천억원 이상, 1조원 미만의 ‘예비유니콘’ 기업들도 높은 성장성과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어 주목할 만 하다. 실제로 지난해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을 받은 기업 27개사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53% 가량 늘어났으며, 올해 6월 기준 평균 고용 규모는 전년 동월 대비 약 22.5% 증가했다.

이들 기업은 급격한 성장으로 적재적소에 빠르게 인재를 배치하기 원한다. 때문에 대규모 공개채용 보다는 수시 또는 상시 채용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수시로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현재 채용을 진행 중인 예비유니콘 기업들을 정리했다.

장보기앱 ‘마켓컬리’의 운영사 ‘컬리’는 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COO Office 물류운영 전략분석 담당자 △재무기획팀 담당자 △Java 서버 개발자 등이다. 지원 자격 및 우대조건, 마감일이 상이하므로 개별 공고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전형 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전형 △1차(실무&HR) 면접 △2차(리더&임원) 면접 △최종합격 순이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종합 물류 브랜드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도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Logistics △Sales △Staff △Information Security 등이다. 분야별 세부 직무와 자격, 우대 조건 등에 차이가 있으므로 공고를 잘 살펴보고 지원해야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Job Interview △Culture Interview △처우 협의 △입사 순이다.

밀키트 시장 업계 1위 기업인 ‘프레시지’가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부문은 △경영지원실 자산관리 담당자 △리테일부문 온라인 채널 영업사원 △야간 원/부자재 관리 사원 △자금관리팀 자금 담당자 경력사원 △SCM 기획 담당 경력사원 등이다. 공고별로 자격과 우대조건, 마감일이 다르므로 지원 전 공고 확인이 필수다. 사람인 즉시지원으로 지원할 수 있다.

국내 수제맥주 1위 기업 ‘제주맥주’는 신입 및 경력 생산직 오퍼레이터를 채용한다. △양조팀과 △제품팀에서 모집하며, 학력 및 경력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관련 학과 전공자, 제품팀은 지게차 운전 가능자를 우대한다. 서류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한다. 오는 12월 6일까지 사람인 즉시지원으로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올해 예비유니콘 선정 최종 평가 시 1위에 오른 의료기기 스타트업 ‘리브스메드’는 제품 디자이너 △영업지원 부문 신입 및 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제품 디자이너는 4년제 대졸 이상으로 산업디자인 전공자, 영업지원은 고졸 이상 학력 소지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제품 디자이너는 오는 4일, 영업 지원은 11일까지 사람인 즉시지원으로 지원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