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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목) 오후 7:30 용인 포은 아트 홀에서 제 75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 ‘평화의 울림’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수원보훈지청(지청장 이재익)과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정찬민) 이 주최하고 수원대학교 음악대학이 주관하며 육군 51사단(사단장 김일수)이 후원하는 행사이다.
평화의 울림 음악회는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학생 50 여명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며 학생들과 교수들이 ‘나라사랑과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국악부터 클래식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으며, 육군 51사단의 국악대와 연예사병(디셈버)의 출연으로 더욱 알찬 공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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