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추진 중인 장애인 탈시설 정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부산시는 내일(6일) 오전 10시 연제구 연산동 소재 주거전환지원단 사무실에서 「부산광역시 장애인 탈시설 주거전환지원단」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거전환지원단은 거주시설 장애인과 재가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컨트롤타워이다.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은 재단법인 부산복지개발원이 수탁 운영한다.
지원단은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탈시설 준비·전환·정착·유지 등 장애인의 탈시설에 필요한 지원 총괄 ▲탈시설 관련 상담·교육, 탈시설 자립 욕구 전수조사 ▲탈시설 장애인 개인별 자립전환 계획 수립 및 지원 ▲지역사회 인식개선 홍보 등을 추진한다. 사업비는 연간 5억 원으로 전액 시비로 지원된다.
부산시는 장애인의 탈시설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장애인 탈시설·자립생활 지원 조례」로 근거를 마련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 ‘장애인 탈시설 자립지원 5개년 계획’을 선포한 바 있다. 지원단은 앞으로 시가 선포한 5개년 계획의 수행도 맡을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원단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유로운 삶, 자립하는 삶, 함께하는 삶을 살아가게 돕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분리하는 시설 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함께 공동체에서 살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청란 부산시 장애인 탈시설 주거전환지원단장도 “주거의 영역에서 장애인의 자립생활 권리를 실현해나갈 수 있도록 거주시설, 자립생활센터, 유관기관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고, 지역사회 중심의 장애인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인프라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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