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22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7.5%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8.5%까지 치솟으며 火 예능 1위를 수성, 백전백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슬기-심리섭 부부의 ‘경제권 쟁탈전’, 정동원-남승민-임도형의 ‘서울살이 집들이’, 함소원-진화 부부의 ‘둘째 난자에 소원이 닿기를’, 박휘순-천예지 부부의 ‘신혼 일주일 차’가 담기며 ‘단짠단짠의 맛’을 선사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박휘순-천예지, 두 사람 눈에서 꿀 뚝뚝! 누가 뭐래도 두 사람만 좋으면 된다!”, “배슬기-심리섭, 배슬기 제2의 함소원으로 등극! 배슬기, 함소원 쇼핑 컬래버 해주세요~”, “함소원-진화, 둘째 임신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 “정동원-남승민-임도형, 만나자마자 브라운관을 뚫고 나오는 것 같은 초 발랄함! 본격 집들이 파티 궁금궁금!” 등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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