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올림픽대표팀과의 스페셜 매치에서 승리해 획득한 1억원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국립중앙의료원에 기부했다.
KFA에 따르면 축구 국가대표팀의 기부금 전달식이 1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 6층 접견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홍명보 전무이사, 전한진 사무총장, 벤투 감독을 비롯한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와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 고임석 국립중앙의료원 진료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KFA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위해 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스페셜 매치에서 승리한 팀의 이름으로 코로나19 극복 기부금 1억원을 전달하기로 했다.
KFA가 내건 기부금 1억원을 획득한 국가대표팀은 보건복지부에 기부 의사를 표시했고, 보건복지부는 중앙감염병병원으로서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상 배정·전원 등을 지원하고 있는 국립중앙의료원에 기부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은 “KFA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파주NFC를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 데 이어 이번 스페셜 매치에서도 뜻깊은 이벤트를 기획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면서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해 축구 선수들이 국민들의 응원 속에 안심하고 경기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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