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엔지니어링이 스마트 건설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개최한 「스마트 건설기술 공모전」이 국내 중소기업, 대학(원)생 및 연구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건축&주택 분야 스마트 건설기술」을 주제로 진행된 만큼 ▲AI/Big Data기술 ▲BIM ▲드론 ▲3D스캐닝 ▲건설 로봇 ▲Off-Site Construction 등 다양한 스마트 건설 혁신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출품되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출품한 기술에 대해 기술성, 계획성, 실용성, 사업성 등 다양한 항목에서 엄격한 1·2차 평가 절차를 거쳐 공동연구기술 7건과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 2건 등 총 9건의 기술을 선정했다.
현대엔지니어링과 공동연구기술로 선정된 기술 7건은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지속적인 연구개발 협력과 투자 지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사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 2건은 현장에 Test Bed를 마련해 실증 단계를 지원하고 사업성 검증과 기술 보완을 거쳐 기술의 완성도를 높인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25 스마트 건설기술 비전 로드맵’에 따라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을 통해 스마트 건설기술을 확보하고 있는데, 이번 공모전 당선 기술에 대해서는 3년간 약 20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하며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스타트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공동연구기술로 선정된 중소업체에 기술개발비를 지원하고 실증 테스트를 위한 현장 제공 및 특허 출원 지원 등 사업화 단계에 이르기까지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고 기술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업계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스마트 건설기술 스타트업 기업의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섬으로써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기술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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