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는 오늘(28일)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가운데 주간정책회의를 열어 이번 연휴를 올해 방역 최대 위기로 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주간정책회의를 통해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는 안정세에 접어들었지만, 깜깜이 환자의 비중이 계속 늘고 있다. 특히 추석연휴를 맞이하여 어르신들이 많은 곳으로 확산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며 “단순히 업소 위주의 단속에 그치지 말고, 폭넓은 원인 분석과 대응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부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 영락공원, 추모공원을 전면 폐쇄 하는 등 연휴 기간 감염확산 우려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추석 연휴 느슨해질 수 있는 자가격리자 관리를 위해 불시 현장점검반을 운영하고, 고위험시설 6,502곳도 집중 점검하는 등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한다.
아울러 변 대행은 추석 연휴 기간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하며, 연휴 기간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이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공직자들부터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변 대행 역시 이번 연휴 기간은 부산에 머물며 코로나19 등 현안사항을 챙길 계획이다.
또한, 변 대행은 2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 추석 전까지 최대한 지급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특히 지원금 종류가 많고 세분화되어 있어 시민들의 궁금증이 많은 만큼 시민들의 혼선이 없도록 철저한 안내와 홍보를 강조했다. 독감 예방접종 역시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점검 등을 통해 면밀한 행정 처리를 주문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7일 김해신공항 검증 관련 긴급 입장문을 발표한 변성완 권한대행은 이날 회의를 통해 “아직 결론이 난 것은 아니다. 우리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공정하게 검증해줄 것을 재차 요청할 것”이라며, “최종 발표 시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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