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가 ‘청소 놀이꾼’ 금정클린지킴이와 함께 부산대 상권 코로나19 안심거리 만들기에 나섰다.
금정구는 지난 24일 부산대학교 일원에서 금정클린지킴이와 함께하는 ‘반짝반짝 부산대거리 만들기’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부산대학교 상권지역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을 응원하고자 금정클린지킴이들의 자발적 참여로 추진됐다. 이날 50여 명의 금정클린지킴이는 3개 조로 나뉘어 2m의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부산대 일원 거리 구석구석의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와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지난해 6월 네이버 밴드에서 문을 연 금정클린지킴이는 자발적으로 거리를 청소하는 주민들의 모임으로, 현재 800여명의 지킴이들이 거리를 청소하고 사진을 인증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주민 스스로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금정클린지킴이 활동은 모두 자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인 클린지킴이 등 개별 활동으로 전개되고 있지만 내 집 앞, 우리 동네를 깨끗이 만들겠다는 금정클린지킴이들의 열정은 변함없이 불타오르고 있다.
이날 ‘반짝반짝 부산대거리 만들기’ 활동에 참여한 강순화 지킴이는 “부산대 상가 인근 주민으로서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 상권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하게 됐다”말했다.
금정클린지킴이로 참여한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우리 금정클린지킴이의 활동을 통해 길거리의 지저분한 쓰레기도 지긋지긋한 코로나19도 모두 싹~쓰리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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