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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룬디의 미국 대사관 앞에서 학생들이 굳게 닫힌 문을 통해 대사관으로 난입 시도를 하고 있다.
수벡명의 대학생 시위대는 지난 4월 말부터 부룬디 대통령 3선 반대 시위 캠프를 철수하라는 경찰의 통보로부터 시위를 더 안전한 곳에서 벌이겠다며 미국 대사관 주위에서 시위를 시작하는 것으로 대사관 난입까지 화산되고 있다.
AFP PHOTO/MARCO LONGARI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