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알래스카 주에서 5.8 규모의 지진이 관측되었지만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알래스카주 남부의 앵커리지에서 지진 깊이 115km의 5.8 규모의 지진이 관측되었다고 전했다.
미국 알래스카주 남부인 앵커리지에는 30만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으며 일부 주민들 중에서 24일 오후 2시 30분경 지진을 느꼈다고 AFP 통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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