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3 재학생 9월 모의평가로 수능 점검
  • 김정식 사회2부기자
  • 등록 2020-09-15 10:30:01

기사수정
  • 수시원서 접수 전 마지막 평가로 온라인 응시도 가능

(뉴스21통신 경북)=김정식기자

경북교육청은 오는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주관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진행하는 올해 마지막 모의평가인 9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모의평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출제와 문답지 인쇄 및 배송, 회수, 채점, 성적 통지를 담당하고, 경북교육청과 학교는 문답지 운송여부 확인과 시험 시행, 답안지 제출을 맡는다.

 

경북에서는 142개교 18,464명이 응시하며, 수시원서 접수 전 마지막 평가로 재수생과 반수생이 참여하기 때문에 재학생 본인의 전국단위 성적을 잘 알 수 있고, 수시원서 접수 전략을 짜는데도 활용할 수 있다.

 

수능과 동일한 방법으로 채점해 개인별 성적 통지표와 학교 보관용 성적 일람표를 제공하며 성적 자료는 수험생의 수능준비를 위해 2일 앞당겨 오는 10149시부터 수험생에게 배부한다.

 

9월 모의평가는 시험당일 응시신청을 접수한 학교나 학원 시험장에서 응시하는 것이 원칙이나, 현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에 따라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한 응시생을 위해 온라인 상에서 답안을 제출하면 채점해 성적을 제공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온라인 응시는 응시신청 접수를 완료했으나 방역대책 또는 의심증상 등으로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한 응시생을 대상으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답안제출 사이트(https://icsat.kice.re.kr)로 응시가 가능하며, 운영기간은 오는 1611:20 ~ 1721:00까지이다.

 

임종식 교육감은재학생이 수능과 같은 시험범위로 졸업생과 함께 치르는 모의평가이므로 본인 위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데 도움이 된다수험생들은 평소 자신이 계획한 대로 공부리듬을 유지하면서 자신의 학습페이스를 이어나가 좋은 결과를 얻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