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코로나19 극복과 조기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켐페인을 “67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기념하여 동참했다고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캠페인은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에 “견뎌내자(STAY STRONG!)라는 문구를 넣어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릴레이 공익 캠페인이다.
구자영 남해해경청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한 울산해경 박재화 서장은 다음 참여자로 울산해경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한정호, 동울산세무서장 배상록, 울산제일일보 임채일 대표를 지목했다.
울산해경 박재화 서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밤낮으로 애쓰는 의료진과 봉사활동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또한 어려운시기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해주는 울산해경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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