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15회 어린이 지도그리기 대회 내가 소망하는 건강한 지구촌을 그려 주세요
  • 추현욱 사회2부 기자
  • 등록 2020-09-06 16:47:16

기사수정
  • 7일부터 한 달간 국토지리정보원 우편·방문 접수…10월 23일 당선작 발표
  • 입상작 국토지리정보원 박물관 전시, 대상·최우수상 국제대회 출품 기회 부여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사)한국지도학회가 공동주관으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시각으로 지구촌을 지도로 표현해 보는 ‘제15회 전국 어린이 지도 그리기 대회’를 9월 7일부터 한 달간 개최한다.


이 대회는 어린이들이 지구(地球)라는 공간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문제점·해결책 등을 그려보면서, 장차 지구촌 경영을 위한 공간정보 분야의 창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작품 주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구촌에 희망을 주기 위해 ‘코로나-19를 이겨내는 건강한 지구촌’으로 정했으며,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있는 지구촌과 대한민국에 대해 창의적으로 표현했는지를 중점적으로 심사한다.

참가대상은 전국에 있는 모든 초등학교 학생이며, 1~2학년 그룹과 3~6학년 그룹을 구분하여 별도로 심사하게 된다.

출품작은 A3용지(42㎝ × 30㎝)에 그려야 하며 9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국토지리정보원(경기 수원시)으로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입상작은 심사를 거쳐 10월 23일 발표하며 대상(1명, 국토교통부장관상), 우수학교상(1개 학교, 국토교통부장관상), 최우수상(2명, 국토지리정보원장상), 우수상(6명), 장려상(12명), 특별상(5명, 한국지도학회장상)을 각각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어린이들에게는 국토지리정보원 창립 44주년 기념식(10월말 예정)에서 상장과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며, 입상작은 국토지리정보원 내에 위치한 지도박물관에 연말까지 전시한다.

한편, 대상 및 최우수상으로 입상한 작품 3점은 국제지도학회(ICA)에서 주관하는 ‘2021년 바버라 페추닉(Barbara Petchenik) 어린이 세계지도 그리기 대회’에 출품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바버라 페추닉 어린이 세계지도 그리기 대회’는 ’93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21년에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7월에 개최(제30회 국제지도회의(ICC))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