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통일부가 내년도 남북협력기금을 올해보다 3.1%(377억원) 는 1조2433억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통일부 내년도 전체 예산은 1조4607억원(일반회계 2174억원, 남북협력기금 1조2433억원)이다.
통일부는 특히 코로나19 등 감염병과 기후변화 등을 고려해 남북 주민의 생명·안전 증진 목적의 다양한 협력 분야 사업을 발굴·추진·확대하는 데 강조점을 뒀다.
비무장지대(DMZ) 평화지대화 관련 예산도 올해 126억4500만원에서 내년 139억1100만원으로 10%(12억6600만원) 늘었다.
또 이인영 장관이 2017년부터 개인적으로 진행해 온 '통일걷기' 행사를 접경지역 인근을 걷는 '평화의 길 통일걷기'라는 이름의 통일부 사업으로 편성해 예산 10억원을 새로 반영했다.
한편, 통일부는 일반예산 편성에 대해 "지자체와 민간의 참여를 촉진하고, 대중적인 평화·통일 운동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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