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의 흑인교회에서 총기사건이 발생해 추모 집회가 열렸다.
21세 용의자 딜란 루프는 아버지로부터 선물 받은 권총을 사용했고 3명의 남성과 6명의 여성에게 총격을 가한 뒤 도주했지만 체포되었다.
Chip Somodevilla/Getty Images/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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