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이슬람의 가장 중요한 의식인 라마단에서 무슬림인이 '파누스'로 불리는 전통 라마단 등불을 지나고 있다.
전세계의 15억 무슬림인들은 한달 동안을 금식월로 정해 '라마단'의식을 지낸다.
AFP PHOTO / MOHAMED EL-SHA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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