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울산시자원봉사센터, 합천 침수 피해 봉사활동 - 침수가옥 물품정리와 하우스 철거지원등 많은 지원활동 우정석 기자
  • 기사등록 2020-08-15 08:38:44
  • 수정 2020-08-15 10:12:13
기사수정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순제)는 최근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경남 합천군 쌍책 건태지구에 2020년 8월14일 오전7시 출발하여 복구작업 지원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36도가 오르내리는 뙤약볕 아래 구슬땀을 흘리면서 침수가옥 물품정리와 하우스 철거지원등 많은 지원활동을 했다.


김순제 울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피해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며 좋겠고, 하루 빨리 피해가 복구되어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용 재난전문봉사단장은 "푹푹찌는 무더운 날씨에 내 일처럼 팔을 걷고 봉사해 주시는 봉사자님께 너무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3438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2024 태안 봄꽃정원
  •  기사 이미지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삼성이엔지와 후원 협약 체결
  •  기사 이미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산군협의회, 2024년 청소년 통일골든벨 대회 개최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