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 지역에는 중학교 과밀해소를 위해 학교 신설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
-포항시 인덕중학교 설립추진에 하원고(가칭) 부지로 잠정협의
▲ 인덕중 학교 설립대책 회의포항시, 인덕중학교 설립을 위하여, 이나겸 포항시의원은 13일 오전 11시 포항교육지원청을 방문해 남홍식 교육장에게 현재 하원고 용지(남구 오천읍 원리 1428번지)를 인덕중 용지로 도시관리
계획을 변경할 것을 건의했다.
▲ 가칭,하원고 위치이 의원은 “오천 지역에는 중학교 과밀해소를 위해 학교 신설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고 설명
하며. 지난 7월 기존 인덕중(가칭)의 부지가 경북교육청의 교육환경평가 심의결과 공항과의 이격
거리가 400m 이내로 소음 문제 등으로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오천에는 하원고(가칭)와 원동고(가칭) 두개의 고등학교 부지가 예정되어 있다. 원동 3지구에 원동고가 설립된다면 직선거리 700m에 불과한 하원고의 설립은 어려울수 밖에 없는 입장과 함께 현재, 하원고 용지를 인덕중 용지로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할 것을 건의한다. 그러기 위해 중앙투자심사와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동시에, 신속하게 진행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또한 “인근에 1700여 세대 아파트가 8월 분양, 2022년 입주가 된다면 2023년 중학교가 개교를
해야 한는 상황이다. 업무 과정을 보자면 도시관리계획 변경 용역 후 완료까지 1년 정도 소요될
것이다. 오천 주민들과 학생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포항시와 교육당국의 발빠른
대처를 거듭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에 남홍식 교육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과 아울러 모두가 편안하고 원만하게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대답했다.
이어 교육청관계자는 “그동안 인덕중학교 예정 부지가 부결되면서 대체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검토한 결과. 문덕지구에 원동고, 하원고 2개 고등학교가 예정되어 있는데. 원동고는 예정 그대로
설립된다. 고등학교 2개가 필요 없다고 판단된며 고등학교 2개 부지 중에서 하나를 안 쓰면 하원고 예정 부지에 인덕중학교를 설립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혀, 인덕중학교 설립이 하원고 부지로 잠정 방향을 잡은 것으로 확인 됐다.
한편 인덕중학교 설립은 포항 원동 및 문덕지구 토지구획정리 개발사업(총 11,207세대)과 원거리통학 및 과밀해소를 위해 포항시 남구 인덕동 419번지 (소유자 : 교육감, 면적: 17,368㎡)에 30학급, 780명 규모로 설립예정이었다.
그러나 2019년 정기1차 중앙투자심사 결과 재검토 결론으로 교육환경평가를 실시하라는 의견을 받았다. 이에 2020년 6월 30일 인덕중학교 교육환경평가 심의 결과 공항 소음 (이격거리 552m) 등으로 인해 교육환경에 적합한 학교위치변경이 필요하다는 의견으로 불승인 받았다.
인덕중학교 설립을 통하여 오천지역의 과밀 해소 및 인덕 지역의 교육문화의 기틀과 학생들의 더많은 학습과 체험의 시간을 마련할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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