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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농업기술센터 자원개발과 20여명은 지난 16일 북면 한교리 표수영씨의 복분자 농장(792㎡)에서 수확을 도왔다.
이날 직원들이 일손돕기에 나선 표수형 농가는 현재 암으로 투병 중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날 직원들은 작업도구와 음료수 등을 직접 챙겨 농가의 부담을 덜어줬다.
김문기전북사회부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