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계속되는 고온으로 농경지, 임야 및 가로수 등에 갈색 날개 매미충 발생이 급증됨에 따라 완주군 구이면(면장 유 선희)에서는 6. 12 ~ 6. 25일까지 공동방제 기간을 설정 주민 4명으로 방제단을 구성 돌발해충에 대하여 긴급방제를 실시했다
긴급방제는 돌발해충 발생으로 농작물 피해 및 주민불편을 초래하여 돌발해충 밀도 감소로 각종 해충의 피해를 조기에 예방하는데 있다.
구이면에서는 공동방제기간에 마을별로 공동방제를 실시하여 돌발해충(갈색 날개 매미충 등)으로부터 농작물 피해와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적기 방제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