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KLA 코리아, 코로나19 구호 활동에 1억원 지원
  • 김민수
  • 등록 2020-07-31 17:24:00

기사수정



최첨단 공정 제어 솔루션 제공의 선도업체인 KLA 코리아는 코로나19(COVID-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1억원 상당의 구호 기금을 마련해 지원했다고 밝혔다.

KLA 코리아 임직원들도 회사가 마련한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구호 기부에 동참하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데 적극 나섰다.

KLA코리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KLA 재단에서 출연한 기금과 KLA 코리아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을 합해 총 1억원 상당의 코로나19 구호기금을 마련했다. 기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한 코로나19 방역 의료 기금과 푸드뱅크를 통해 KLA코리아 사업장이 위치한 경기도 화성/이천 지역 저소득층 총 500여 가구에 식료품을 지원, 전달하는 데 쓰였다.

회사 차원의 지원 활동에 KLA 코리아 직원들도 정성과 마음을 보탰다. 직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어렵지만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잘 이겨내기를 바란다는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엽서에 손글씨로 작성했으며 이 엽서는 지역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식료품과 함께 전달되었다. 직원들은 또한 코로나19 구호 기부를 독려하기 위해 KLA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매칭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하여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직원이 코로나19 구호 지원을 위해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동일한 금액을 KLA재단이 추가로 조성하여 궁극적으로 2배의 기부금이 지원되는 이 프로그램의 모금액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전달됐다.

KLA 코리아의 정용식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기업은 물론 온 국민, 전 세계인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방역 일선에서 불철주야 희생하는 모든 의료인과 자원봉사자, 보건당국 관계자들께 KLA 코리아 모든 임직원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 특히 감염증으로 고통받는 확진자들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KLA 코리아와 모든 임직원은 지역사회의 일원이자 이웃으로서 우리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3.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4.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5.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