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포항시,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 조기완공을 위한 점검 회의
  • 전석렬 기자
  • 등록 2020-07-28 14:25:00

기사수정
  • 초항시, 배터리 선도 도시 육성

포항시,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 조기완공을 위한 점검 회의 개최


▲ 2차 전지 조기완공 점검 회의


 포항시는 지난해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면서 이차전지 관련 기업 

투자유치, 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혁신기술 실증을 위해서는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의 조기완공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지난 24일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포항시는 총 107억원을 들여 배터리 종합관리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며, 올해 2월 약 16억원을 

투입하여 LH공사로부터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내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최근 공모를 거쳐 설계 중에 있다.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는 전기차 사용 후 반납된 배터리의 친환경/안전 분리 및 해체 기술개발, /모듈의 성능안전성 시험평가 기반을 구축하고 배터리의 성능을 진단하여 재사용 및 재활용 등급분류 기준을 마련하는 등 규제특례 실증을 위한 연구시설이다.


포항시는 분류된 배터리 중 초기용량의 70%~80% 수준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배터리는 가정용, 산업용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으로 재사용하고, 재사용이 불가능한 배터리는 파쇄 후 필요한 유가금속을 추출하여 이차전지 제조 핵심소재로 재활용하며, 효율적인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점검 회의에서는 수도권 거점수거센터의 설계자료를 공유하고 무인보관랙 설치, 사용공간, 소화 대책 등이 논의되었으며, 향후 확장성 등을 고려한 건물 배치계획 등을 협의하였다.


포항시 김종식 일자리경제실장은 규제자유특구 활성화를 위해서는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의 

조기 완공이 필요하다.”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의 조기 완공이 배터리 규제자유특구의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 내 신산업육성,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여건을 제공하여 포항을 최고의 배터리 산업 선도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3.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