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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국민銀 대외거래 금융협력 위한 MOU 체결
  • 추현욱 사회2부 기자
  • 등록 2020-07-26 00: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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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기업의 신산업 진출과 해외시장 선점 돕기 위해 두 은행 맞손
  •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와 신성장산업 등에 협조융자 방식의 공동금융 제공 예정


▲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사진 왼쪽)과 허인 국민은행장이 24일 오후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선점을 돕기 위해 `대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수출입은행 제공)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 이하 수은’)과 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이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선점을 돕기 위해 두 은행간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했다.

 

      방문규 수은 행장과 허인 국민은행장은 24일 오후 수은 여의도 본점에서 만나 대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은행이 이날 맺은 업무협약은 프로젝트 금융 공동지원 해외진출 국내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무역금융 지원 확대 정책금 민간자본해외 동반진출 확대가 주요 내용이다.

 

     방 행장은 이날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신재생 신사업에 새로 진출하는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선점을 지원하기 위해 동안 축적한 프로젝트 금융지원 경험과 노하우를 유하는 등 두 기관의 협력관계를 보다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 은행은 경제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금융조달이 필요한 해외 프로젝트와 신성장 산업 등에 협조융자 방식 공동금융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두 은행은 지난 6월 우리 기업이 참여하는 호주 민관협력사업(PPP) 고속도로 입찰에 13억 호주달러 규모의 금융투자약서(LoC)를 제출하는 등 국내기업의 해외 프라 사업 진출을 공동 지원한 바 있다.

 

     수은 관계자는 우리 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할 때 두 은행이 만들어낸 국책은행과 민간금융기관간 동반진출모델이 충분한 금융 지원으로 이어져 해외시장을 선점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은은 지난 5신한은행과, 지난 6월 하나은행과 각각 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상업금융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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