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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지역자율방재단원 35명은 지난 12일 강원도 태백시 소재 365세이프타운에서 기존 안전교육방식과는 달리 몸소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현장체험 학습을 실시했다.
체험 교육은 대테러, 지진, 산불, 풍수해, 설해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재난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 할 수 있는 행동 방법 등을 익히는 시간이 됐다.
신상철 단장은 “안전은 교육이 아닌 체험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재난현장에서 적극 활용해 안성시 방재역량 강화와 대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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