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하얀색 옷을 입은 수천명의 시민들이 저녁만찬을 즐기고 있다.
프랑스의 '블랑 엔 디너' 식당은 매년 어두운 밤이 되기 전까지 시민들을 초대해 저녁 식사를 즐기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수천명의 시민들은 하얀색 테이블에서 하얀색 옷을 맞춰입고 식당의 전통에 따라 식사를 즐긴다.
이 행사는 노트르담 성당과 콩코드 광장 등에서도 진행되며 이번 해에는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진행되고 있다.
Source Format: HD
Audio: NATURAL WITH FRENCH AND ITALIAN SPEECH
Locations: PARIS, FRANCE
Source: REUTERS
Revisio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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