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 중심 책임경영 실천으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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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구가 관내 안산(鞍山) 자락길 등에서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휠체어 나들이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연중 모집한다.
구는 지난달부터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자원봉사자가 휠체어로 안산자락길,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 관내 명소를 나들이시켜 드리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어르신과 함께하는 나들이’ 자원봉사에는 개인과 단체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봉사 희망일 7일 이전에 구청 어르신청소년과(02-330-1270)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또 안산 자락길 입구 보관소에 20대, 안산공원관리사무소에 5대의 휠체어를 비치하고 연중무휴 무료로 빌려준다.
보관소에서는 평일과 주말, 공원관리사무소에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여할 수 있다.
‘어르신과 함께하는 나들이’ 참여자는 물론, 건강상 보행이 어려우면 신청서 작성 및 신분 확인 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대문구는 “자원봉사를 통한 휠체어 나들이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을 증진함은 물론, 이웃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이루어 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전·보건 중심 책임경영 실천으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선도
                        
                        [뉴스21 통신=최세영 ] ▲ 청사시설 안전점검중인(좌부터)김영동 경인지역본부장, 김정숙직업능력개발부장, 김경롼 시설물 관리원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김영동)는 2025년 안전보건책임경영 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보건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여,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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