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 박원순 시장, 서울의료센터 방문 - 병원내 진료소와 격리 병동 방문해 운영 상황 확인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6-11 10:23:36
기사수정


서울 박원순 시장은 메르스 환자가 입원한 서울의료센터를 방문했다.


박 시장은 병원 내 임시천막을 세워 마련된 진료소와 격리 병동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현재 메르스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택시와 지하철, 비행기에서 승객 보호를 위해 소독되고 있고 학교 또한 2,474개교가 임시 휴교 중이다.


서울 메트로는 하루 평균 460만명의 승객들이 지하철을 이용했지만 메르스 확산으로 200만명으로 확연하게 줄었다고 밝혔다.


메르스 환자는 14명으로 늘어났으며 메르스 격리자는 3,439명으로 알려졌다.


Source Format: HD

Audio: NATURAL

Locations: SEOUL, INCHEON AND JEJU, SOUTH KOREA

Source: TV CHOSUN AND REUTERS

Revision: 3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297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러시아 공격으로 하르키우에서 10명부상,우크라이나 전쟁은 오랫동안 계속 될 것...
  •  기사 이미지 군산시 경암동 전동킥보드 가게 화재 발생, 인근 대피 소동
  •  기사 이미지 네타냐후-하마스 체포영장.. 양쪽 모두 "내가 피해자.." 반발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