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가 14명 늘어 전체 환자가 122명으로 집계됐다고 보건복지부가 11일 밝혔다. 전라북도 메르스 방역대책본부 2015.6.11.(목) 08:00】발생상황 ⇒ “주의” 단계 (2015. 5. 20.발령) 전 국 : 총 122명(확진) / 사망 9명 전 북 : 확진환자 3명 (순창,72세,여 / 김제,59세,남 / 전주,63세,남)
추진상황 감염자의 심층 역학조사를 위해 공보의 역학조사관 2명 긴급 추가 배치 순창 장덕리 마을 출입통제(계속) : 공무원, 경찰 5인 1조 3교대 자가격리자에 대한 시․군별 밀착관리 (1일 2회이상 출입통제 및 증상유무 확인) 총리권한대행 주재 메르스 대응 관련 지방자치단체장 간담회의 (행정부지사,6.10.) 복지부 주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중앙-지자체 통합회의 (6.10.) 전라북도 방역협회 : 순창 장덕리 마을과 학교 등 살균 소독 (4개조 13명) 개인보호구 지원 : 전북 경찰청 레벨D 500세트, 전주시보건소 마스크 2천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