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에서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2015 코파 아메리카' 남미 축구 개막에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퍼레이드가 열렸다.
칠레에서는 '2015 코파 아메리카' 축구 경기 개막을 1일 앞두고 상점과 거리에서 응원 상품을 팔며 흥분의 도가니로 넘쳐있다.
'2015 코파 아메리카' 에서는 남미 축구의 최고를 가리며 남미축구 연맹회원국 10개국인 아르헨티나와 칠레, 우루과이 등과 초청국인 멕시코와 자메키타 등 총 12개국이 참여한다.
1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에콰도르와 칠레의 첫 경기가 시작된다.
Source Format: Mixed
Audio: NATURAL WITH SPANISH SPEECH
Locations: SANTIAGO, LA SERENA, CHILE
Source: REUTERS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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