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까지 1000개의 수소 전문기업 육성과 그린 수소 조기 활용 추진
‘30년까지 수소차 85만대, 수소충전소 660기 확충
3기 신도시 중 2곳 내외를 수소 도시로 추가 조성
수소 산업진흥·유통·안전 전담기관 지정으로 체계적 수소경제 지원
➡ 전세계 수소경제 선도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한 발판 구축
정부는 1일 정오, 수소경제위원회를 출범하고, 정세균 국무총리(위원장) 주재로 일산 킨텍스에서 제1차 수소경제위원회를 개최했다.
수소경제위원회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며, 8개 관계부처 장관과 산업계·
학계·시민단체 등 분야별 최고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대한민국 수소경제
컨트롤타워로,「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20.2 제정)
(이하 ’수소경제법‘)」에 따라 ’수소경제 기본계획‘을 수립·시행·점검·평가하고,
관련 정책조정, 국가간 협력, 생태계 구축 등 수소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주요
정책을 수립·추진하게 됩니다
이날 위원회 개최 전 정세균 국무총리는 각계 전문가와 관계부처의 추천을 받아 위촉한 정의선 Hydrogen Council 의장(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문일 연세대 교수, 이미경 환경재단 상임이사 등 11명의 수소경제위원회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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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28919세계일보그룹 경기취재본부장 역임
한국주택금융공사 홍보대사 역임
경기사랑도민참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