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지난 28일 ‘A S’라는 이름의 선적 미상의 유조선이 잇따라 남포 일대에서 포착됐다. 이런 가운데 중국과 러시아는 지난해보다 적은 양의 유류를 북한에 반입했다고 유엔에 보고했다.
미국의소리 (VOA)에 따르면 선박의 위치정보를 보여주는 ‘마린트래픽(MarineTraffic
▲ 사진=MarineTraffic/ VOA 제공)’ 자료에 따르면 이 유조선은 최초 동중국해 인근 바다에서 신호가 포착된 이후, 한반도를 오른쪽에 둔 채 계속 북상하다가 서해 바다에 진입했다.
그러나 이 유조선은 대동강의 입구 격인 초도를 약 25km 남긴 지점에서 돌연 선박자동식별장치(AIS)를 끈 채 사라졌다.
진행 방향으로는 북한의 최대 항구가 위치한 남포가 목적지로 보이지만, 더 이상 신호를 보내지 않으면서 정확히 어느 곳으로 향했는지 불분명한 상태다.
앞서 유엔 안보리 전문가패널은 지난해부터 북한 선박이 아닌 제 3국 유조선들이 직접 북한으로 입항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전문가패널은 올해 3월 공개한 연례보고서에서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다른 나라 유조선들의 북한 입항 사례를 집계해, 지난해 6월과 7월 해외 유조선이 북한 선박의 숫자를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브래들리 뱁슨 전 세계은행 고문은 최근 VOA에 유류는 북한 경제를 돌리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와중에도 유류 반입은 멈출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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