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남부 바이에른주의 소도시 가르미슈 파르텐키르혠의 엘마우 호텔 앞에서 G7 정상들이 들판을 걷고 있다.
7일과 8일 양일간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영국의 데이비드 카메론 총리,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프랑스의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 캐나다의 하퍼 총리와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 이탈리아의 마테오 렌치와 유럽 연한 집행 위원장인 장 클로드 융커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에볼라 퇴치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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