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슈퍼 모델 케이트 모스가 런던의 공항에서 경찰들의 호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케이트 모스는 영국 항공사 이지젯 항공기의 터키 보드룸에서 런던 루턴으로 향하는 비행 중 한 승객의 폭력적인 행동으로부터 경찰과 자신의 동료들로부터 호위를 받았다고 전했다.
신원 미확인의 피의자 여성은 케이트 모스에 직접적인 불만으로 발생한 행동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고 체포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41세 케이트 모스는 캘빈 클라인, 샤넬, 루이비통 쇼 등에 참여한 세계적인 모델이다.
nol/mfp
© 1994-2015 Agence France-Presse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