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포항시,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MOU) 체결
- 2025년까지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발전용 연료전지산업 클러스터 조성
- 국내 연료전지 기업 집적화로 일자리 4천여 개 창출
▲ 수소전지 발전 업무 협약
포항시는 8일 (재)포항테크노파크 미래융합센터(5벤처동)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무환 포스텍 총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 유수경 두산퓨엘셀(주) 사장, 이점식 (재)포항테크노파크 원장, 장경식 경상북도의장, 서재원 포항시의장, 도의원 및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는 포항의 수소연료전지 R&D 인프라와 연료전지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 등 우수한 산·학·연을 기반으로 연료전지 기업을 집적화하고 연료전지 산업 SUPPLY Chain을 구성하여
기업유치 및 연료전지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포항의 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사업은 연료전지 소재·부품·시스템 제조 기업을 집적화하여 앵커기업을 육성하고, 연료전지 검·인증, 국산화, 실증단지 등 기술지원센터가 들어서게 된다.
연료전지는 화석연료와 달리 연소과정 없이 전기와 열을 생산하기 때문에 자연환경의 영향을 받는 태양광·풍력 발전보다 안정적으로 전력 공급이 가능하며, 협력부품업체가 1만여 개가 넘는 등 경제적·산업적 파급효과가 크고 연평균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세계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국내 수소경제 효과는 현재 누적 1조원에서 2022년 16조원, 2030년 25조원으로 성장 및 고용 유발 인원은 현 1만명에서 2022년 10만명, 2030년 2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정부의 수소경제활성화로드맵(2019)에서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일본 후지경제연구소 2019년 보고서에 의하면 세계 연료전지시스템 시장은 2017년 1조7600억원, 2025년 10조원, 2030년에는 50조원(2017년 대비 28배) 전망하고 있다.
정부는 그린 뉴딜 정책에서 태양광·풍력·수소 등 3대 신재생에너지 확산 기반 구축을 통해 저탄소·분산형 에너지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에 포항시는 수소의 활용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연료전지 산업을 적극 육성하여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신성장산업 발굴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산·학·연과 지역이 동반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 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국내 연료전지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과 포항의 우수한 R&D 인프라와 시너지 효과 발휘로 포항은 수소경제 선도도시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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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