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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2020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 실시
  • 안남훈
  • 등록 2020-06-15 09: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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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은 7월 18일(토)부터 인제스피디움(강원도 인제군 소재)에서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제네시스 차량의 성능을 브랜드별로 체험할 수 있는 '2020 현대자동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HMG Driving Experience)'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5일(월) 밝혔다.


프로그램은 운전자의 주행 능력과 참가 조건에 따라 ▲운전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기 위한 드라이빙 기초 교육(레벨 1) ▲스포츠 드라이빙 입문 교육(레벨 2) ▲스포츠 드라이빙 심화 교육(레벨 3)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오버스티어(운전자 의도보다 핸들이 더 돌아가는) 컨트롤을 배워볼 수 있는 ▲드리프트(Drift)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해 운전의 재미와 동시에 다양한 운전의 기술들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아반떼, 쏘나타, 벨로스터 N을, 기아자동차는 K3 GT, K5, 스팅어를, 제네시스는 G70를 2020 현대자동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제네시스 차량을 보유한 고객들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트랙데이'를 연간 4회 실시해 현대자동차그룹의 다양한 차량을 통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트랙데이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 3개 브랜드 7종의 차량을 서킷에서 시승해볼 수 있는 ▲테스트 드라이브(Test Drive)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기존 택시 프로그램을 세분화해 일반 운전자가 체험하기 힘든 ▲드리프트 택시(Drift Taxi)와 레이스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레이스 택시(Race Taxi)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하는 등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했다.


이와 더불어 ▲이벤트 짐카나 및 ▲오프로드 체험(Off-Road) 프로그램을 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고 고객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현대자동차그룹 드라이빙 익스리피언스'를 진행하는 동안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열화상 카메라 비치 ▲전 직원 및 참가자 도착 즉시 체온 측정 ▲프로그램 종료 전·후 전체 차량 방역 실시 ▲차량 내 손 소독제 비치 등 체계적인 위생 관리를 진행하고 철저한 방역에 만전을 다할 방침이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자동차그룹 차종의 우수한 상품성과 주행성능을 고객들이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브랜드 고유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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