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학교단위 집중환경개선사업으로 쾌적한 학습 환경 제공
  • 김정식 사회2부기자
  • 등록 2020-06-10 09:57:35

기사수정
  • 초 5개교, 중 3개교, 고 1개교 총 9개교 선정

(뉴스21통신 경북)=김정식기자

경북교육청은 단기간 집중 투자로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을 위해 학교단위 집중 환경개선사업 대상 학교 초 5개교, 3개교, 1개교 총 9개교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학교단위 집중 환경개선 사업은 지난해부터 경북교육청에서 최초 추진한 사업으로 학교시설의 노후 등으로 인해 개선이 필요한 각종 환경개선사업 예산을 일괄 편성해 집중적 투자로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사업 계획 수립 후 316일부터 410일까지 공모를 했으며, 신청학교에 대해 51일부터 522일까지 현장 확인 후 5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적정성 검토와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반영했다.

 

이에 따라 초 5개교(예천 감천초, 상주 모서초, 구미 지산초, 안동 용상초, 영천 영화초), 3(문경 동로중, 예천 지보중, 예천 풍양중), 1(경주여자고등학교) 9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일부 소규모학교는 시설환경개선이 완료되면 교육여건 개선으로 학생 수 유입 등 작은학교를 더욱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 된 학교는 6월 중 설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선정된 9개 학교는 설계용역을 완료해 6~7월부터 공사를 추진한다.

 

서실교 시설과장은학생, 교직원, 학부모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후화된 교실 환경의 집중적인 개선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 분석] "정책·실적은 올라가고 네거티브는 멈췄다"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판이 거칠어질수록 민심의 방향은 오히려 더 단순해졌다. 1월 말부터 3월 하순까지 공표된 주요 여론조사를 실시 기준으로 묶어 보면, 김관영 전북지사는 선두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고 오히려 격차를 벌렸다. 반면 이원택 의원의 ‘내란 방조’ 공세와 안호영 의원의 단일화 시도는 정치적 주목도에 비해 지지율 ...
  7.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