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해경, 어업인 대상 해양안전 캠페인 실시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해양경찰서가 어업인의 해양안전 의식 제고와 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목포해경은 지난 29일 목포 어선안전조업국을 찾아 관내 어업인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0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실시됐으며, 총 66명의 어업인이 참여했...
                                목포해경, 어업인 대상 해양안전 캠페인 실시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해양경찰서가 어업인의 해양안전 의식 제고와 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목포해경은 지난 29일 목포 어선안전조업국을 찾아 관내 어업인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0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실시됐으며, 총 66명의 어업인이 참여했...
                            
                        
LG전자가 미국 뉴욕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많은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
LG전자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6월 4일부터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있는 LG전자 전광판에 미국법인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땡큐(Thank You)’ 메시지를 보여주고 있다.
2020년 5월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윤태봉 부사장은 직원들에게 ‘땡큐’ 메시지를 만들어 코로나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자고 제안했다.
윤 부사장의 뜻에 동참한 직원들은 각자 다양한 방식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에 감사 메시지를 담았다.
이 콘텐츠는 LG전자 전광판 외에도 법인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도 공유될 예정이다.
한편 LG전자는 미국 이동통신사 티모바일(T-Mobile)과 함께 뉴욕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에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 1만대를 전달했다.
LG전자는 인터넷을 이용하지 못해 코로나19 관련 정보나 서비스에 접근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위험에 더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 이번 기증에 선뜻 동참하게 됐다.
앞서 LG전자는 임직원들의 기부 등으로 조성한 코로나19 성금을 재난구호 비영리단체인 팀 루비콘(Team Rubicon)에 전달했다.
 목포해경, 어업인 대상 해양안전 캠페인 실시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해양경찰서가 어업인의 해양안전 의식 제고와 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목포해경은 지난 29일 목포 어선안전조업국을 찾아 관내 어업인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0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실시됐으며, 총 66명의 어업인이 참여했...
                            목포해경, 어업인 대상 해양안전 캠페인 실시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해양경찰서가 어업인의 해양안전 의식 제고와 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목포해경은 지난 29일 목포 어선안전조업국을 찾아 관내 어업인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0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실시됐으며, 총 66명의 어업인이 참여했...
                    
                 신안군, 청소년 인권+리더십 워크숍 개최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청소년들의 인권 감수성과 민주시민 의식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신안군은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광주광역시와 군산시 일원에서 ‘2025 신안군 청소년 인권+리더십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인권..
                            신안군, 청소년 인권+리더십 워크숍 개최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청소년들의 인권 감수성과 민주시민 의식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신안군은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광주광역시와 군산시 일원에서 ‘2025 신안군 청소년 인권+리더십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인권..
                    
                 해남 간척지 논두렁 태우기
                        
                        해남 간척지에서 논두렁 태우기를 하고 있는 농부
                            해남 간척지 논두렁 태우기
                        
                        해남 간척지에서 논두렁 태우기를 하고 있는 농부
                    
                 완도군 청정바다
                        
                        완도군의 푸른 하늘과 청정바다
                            완도군 청정바다
                        
                        완도군의 푸른 하늘과 청정바다
                    
                 해남 오시아노 해변 풍경
                        
                        해남군 파인비치CC 옆 오시아노 해변    해남군 파인비치CC 옆 오시아노 캠핑장    해남 오시아노해변이 멋진 자연풍경을 뽐내고 있다.
                            해남 오시아노 해변 풍경
                        
                        해남군 파인비치CC 옆 오시아노 해변    해남군 파인비치CC 옆 오시아노 캠핑장    해남 오시아노해변이 멋진 자연풍경을 뽐내고 있다.
                    
                 영암군민의날 50주년, ‘그린웨이브 영암’으로 미래 100년을 열다
                        
                        [뉴스21통신 김길용] 전남 영암군이 군민의날 5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을 향한 도약의 비전을 선포하며 새로운 도전의 막을 올렸다.영암군은 30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제50회 영암군민의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미래 청사진 ‘그린웨이브 영암’을 공식 발표했다.이번 기념식은 지난 5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
                            영암군민의날 50주년, ‘그린웨이브 영암’으로 미래 100년을 열다
                        
                        [뉴스21통신 김길용] 전남 영암군이 군민의날 5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을 향한 도약의 비전을 선포하며 새로운 도전의 막을 올렸다.영암군은 30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제50회 영암군민의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미래 청사진 ‘그린웨이브 영암’을 공식 발표했다.이번 기념식은 지난 5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
                    
                 영남알프스 신불산정상 불법 야영 음주 모습
                        
                        영남알프스 신불산정상 에서 국제산악마라톤 날 에도 야영과 음주 취사 행위를 신고 해도 단속이 없었다.
                            영남알프스 신불산정상 불법 야영 음주 모습
                        
                        영남알프스 신불산정상 에서 국제산악마라톤 날 에도 야영과 음주 취사 행위를 신고 해도 단속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