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11월 16일, 멕시코시티에서 한 여성이 43명의 실종학생들의 무사귀환을 요구하는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9월에 실종된 43명의 학생들이 대량학살 당한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폭력이 만연한 멕시코의 인권을 이끌어 나갈 새로운 관료를 임명했다.
AFP PHOTO / Alfredo ESTRELLA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260